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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옷입는걸 싫어했어요..옷만입으면 벗을려고 몸부림치고 여기저기

작성자 tn****(ip:)

작성일 2020-12-23

조회 9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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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옷입는걸 싫어했어요..옷만입으면 벗을려고 몸부림치고 여기저기 구르구 방석 다 파구 난리법석이였는데..이옷입고는 첫날은 조금 불편해하는것같더니 2틀째부터 옷입고 아주 잘돌아다니고 잘놀고 지금은 옷을 빨아놓으면 입에 물고옵니다..ㅎㅎ너무 잘샀어요..내년에 15살이 되는 노견이라서 하루하루 걱정이 많은데 이옷입고 집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보면 너무 귀여워요..가격대가 있어서 저도 고민했는데 싼거 두개사서 번갈어 입히는거보다 피부에도 좋고 질 좋은거사서 자주 세탁해서 입혀주는게 더좋은거같아요..제생각에는요..저는 제 강아지가 입고 너무 좋아해서 친구강아지한테도 선물할려고 재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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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꼴레트멍멍

    작성일 2020-12-27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꼴레트멍멍입니다.^^
    솔직한 후기 감사드려요~~
    꼴레트멍멍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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